어디에도 없는 여수만의 특별한 손맛과 정을 전해 줄 ‘명품장어(명장)’
여수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제대로 음식을 소개할 수 없었던 과거와 달리
전국민에게 관광명소가 자리잡고 있는 여수!
여수 토박이와 여수로 여행을 오는 손님들이 불편함 없이 볼거리와 먹거리를 이용했으면 하는 목적에서
여수음식의 명가로 손색이 없을 ‘명품장어(명장)'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남도음식명가 한일관을 운영하던 노하우로 여수지역의 먹거리로 유명한 ‘장어’와
구이의 궁합을 살려 줄 녹차를 먹인 ‘통삼겹살’의 오묘하고 고소한 조합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에 맞게 푸짐한 한 상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명장’은 새벽시장의 불빛을 밝히는 어항단지를 앞에 두고 돌산대교와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손쉽게 식사시간과 연계하여 관광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넓은 홀과 편의를 위한 휴식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오시는 손님들로 하여금 편안함을 드립니다.
서비스의 수준부터 차별화 되어있고
손님들의 식문화 기대수준에 부합할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하여 여수의 새로운 음식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