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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등록한 21대 국회의원 평균 재산 28억…마이너스(-)도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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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도오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0-08-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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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신규 의원 재산]상위 10명 중 통합당 7명, 민주당 2명, 무소속 1명
하위 10명 중 8명이 민주당…마이너스 재산 신고 김민석·강선우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달중 기자,이우연 기자 = 21대 국회에 들어오면서 재산을 새로 등록한 국회의원 175(재등록의무자 21일 포함)명의 평균 재산은 28억1457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신고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인 914억1446만원을 신고한 전봉민 미래통합당 의원을 제외할 경우 23억537만원으로 줄어든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21대 국회에서 새롭게 의원으로 선출된 175명의 신규 재산등록내역(2020년 5월30일 기준)을 공개했다.

개인이 보유한 재산이 가장 많은 국회의원은 전봉민 통합당 의원이었다. 전 의원이 보유한 유가증권은 두 개의 비상장 건설사 주식으로 858억7313만원에 달했다.

재산 보유 상위권 의원으로는 Δ한무경(통합당 452억899만원) Δ백종헌(통합당 282억742만원) Δ이상직(더불어민주당 212억6732만원) Δ김은혜(통합당 210억3262만원) Δ이주환(통합당 117억3614만원) Δ강기윤(통합당 115억4524만원) Δ양정숙(무소속 109억1809만원) Δ김기현(통합당 70억7030만원) Δ김홍걸(민주당 67억7181만원) 의원 순이었다.

이 밖에 정의당에서는 이은주 의원이 13억1616만원을 신고해 당내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의원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3선이 된 김민석 민주당 의원이 -5억8096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같은당 강선우 의원이 -4억8842만원을 등록했다.

그 뒤를 이어 Δ이규민(민주당 276만원) Δ전용기(민주당 537만원) Δ최혜영(민주당 1130만원) Δ윤영덕(민주당 5265만원) Δ지성호(통합당 5725만원) Δ배현진(통합당 6189만원) Δ유정주(민주당 7334만원) Δ한준호(민주당 8618만원)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하위 재산 10명 가운데 민주당이 8명, 통합당이 2명을 차지했다.

정당별로는 통합당이 평균 47억7948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봉민 의원의 재산을 제외할 경우 통합당의 평균 재산은 35억2390만원이다.

민주당의 평균 재산은 14억5858만원이었고, 정의당은 4억331만원으로 나타났다.

d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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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신규 의원 재산] 다이아 반지·하프·유화 눈길…미국에 주택도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개소식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300개의 배지가 공개되고 있다. 2016.4.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김진 기자,한재준 기자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75인(재등록의무자 21인 포함) 재산신고내역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안전 자산인 금(金)과 하프, 미술품, 저작재산권을 재산으로 등록한 경우도 있었다.

4선인 권영세 미래통합당 의원은 배우자 명의의 하프 3개(7000만원)를 재산으로 신고했다. 같은당 박진 의원은 배우자가 보유한 금(24K·1200만원), 25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브로치 및 7000만원짜리 바이올린을 신고했다

서정숙 통합당 의원은 1400만원 상당의 금(24K)과 총 5900만원에 달하는 서양화 1점, 판화 1점, 유화 2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인이 소유한 도자기와 회화(각 500만원), 배우자 명의의 3000만원 상당의 회화를 재산으로 등록했다. 같은당 한준호 의원은 1000만원 가량의 금(24K)을 신고했다.

조수진·태영호 통합당 의원은 각각 저작재산권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 출신인 조 의원은 '세상은 바꾸고 역사는 기록하라 끈질기고 당차게 오늘을 달리는 여기자들'과 '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 2007 남북정상회담 취재기', '특종의 탄생 조수진 기자의 취재 인사이드'를 보유했다. 3권의 책에서 얻은 소득은 3000만원가량이다. 태 의원도 4000만원 상당의 저작재산권을 보유했다.

또 김홍걸 민주당 의원이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소재한 옛 DJ(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를 32억5000만원으로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저는 이복형제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재산이다.

세계은행에 근무했던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부인과 함께 미국에 2억3900만원에 달하는 연립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해당 건물에 대해 해외 장기 근무 중 거주 목적으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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