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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세상설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9-14 07: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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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읍성 상징물 안내문이 철거되기 전의 모습. 구아영 기자
대구읍성 상징물 안내문이 철거된 모습. 대구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청이 수억 원을 들여 조성한 대구읍성 상징물이 노후화되고 방치됐다는 지적(본보 2024년 10월2일 6면 보도)을 받아온 가운데 구청이 일부 시설을 철거하고 보강에 나선다.
중구청은 이달 초 대구읍성 상징물의 안내문을 모두 철거했다. 사업 초기 안내문에는 대구읍성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었지만, 글자를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바래고 낡아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대구읍성 아파트 매매 전세 은 근대 건축물인 대구읍성의 역사성을 기록 및 재현하기 위한 야외 상징물로, 구청이 2017년 도심재생사업으로 사업비 약 1억7천만 원을 들여 지하철 환기구를 리모델링한 전시물이다.
구청은 대구읍성의 외형은 바꾸지 않되 곳곳에 오염되고 녹슨 부분에 대해서는 재정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외형에 설치된 모니터 6개는 새로 전세보증금 반환 운 영상 콘텐츠를 담아 재송출된다. 사업 초기 모니터에는 대구읍성과 경상감영 등 근대 시기 대구를 소개하는 영상을 담아 송출됐지만, 2023년부터 장마 등 야외 환경에 노출되며 유지와 관리가 되지 않아 아예 꺼진 상태다.
구청 측은 미디어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해 스토리를 입힌 작품성 있는 영상물을 송출하고, 안내문도 비과세 복리저축 새롭게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7월부터 '대구읍성 상징조형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용역'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구읍성 거리박물관 강화유리는 낡고 습기가 가득차 내부 전시물이 보기 어렵다. 구아영 기자
베트남채무불이행 인근의 '대구읍성 거리박물관'도 완전히 철거된다. 대구읍성 성돌 일부의 유구를 토대로 유구 모형을 전시해온 거리박물관은 인도에 강화유리를 덮은 형태라 습기가 가득차 내부를 보기가 어려웠다.
대구읍성 거리박물관은 2017년 총사업비 약 5억7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북성로 일대 4곳 인도에 모형과 LED 조명을 설치해 꺼져가는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었다. 현재 유일한 거리박물관이지만 관리가 부실해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중구청은 지난 6월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총사업비 12억 원(시비)을 투입해 '귀금속거리 버스킹 존 및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 실시 설계 중이다.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동성로가 대구 유일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귀금속거리 일원 약 320m에 버스킹 존 및 쉼터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문화, 축제, 먹거리 등으로 젊음이 가득한 거리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 구청 측 설명이다.
중구청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대구읍성 조형물과 미디어 시설물이 야외에 놓여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고, 노후화되다 보니 정비 필요성을 느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 초기 유지보수가 되지 않아 영상 송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상물 보강을 통해 대구읍성 상징물 탈바꿈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읍성 상징물 안내문이 철거된 모습. 대구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청이 수억 원을 들여 조성한 대구읍성 상징물이 노후화되고 방치됐다는 지적(본보 2024년 10월2일 6면 보도)을 받아온 가운데 구청이 일부 시설을 철거하고 보강에 나선다.
중구청은 이달 초 대구읍성 상징물의 안내문을 모두 철거했다. 사업 초기 안내문에는 대구읍성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었지만, 글자를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바래고 낡아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대구읍성 아파트 매매 전세 은 근대 건축물인 대구읍성의 역사성을 기록 및 재현하기 위한 야외 상징물로, 구청이 2017년 도심재생사업으로 사업비 약 1억7천만 원을 들여 지하철 환기구를 리모델링한 전시물이다.
구청은 대구읍성의 외형은 바꾸지 않되 곳곳에 오염되고 녹슨 부분에 대해서는 재정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외형에 설치된 모니터 6개는 새로 전세보증금 반환 운 영상 콘텐츠를 담아 재송출된다. 사업 초기 모니터에는 대구읍성과 경상감영 등 근대 시기 대구를 소개하는 영상을 담아 송출됐지만, 2023년부터 장마 등 야외 환경에 노출되며 유지와 관리가 되지 않아 아예 꺼진 상태다.
구청 측은 미디어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해 스토리를 입힌 작품성 있는 영상물을 송출하고, 안내문도 비과세 복리저축 새롭게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7월부터 '대구읍성 상징조형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용역'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구읍성 거리박물관 강화유리는 낡고 습기가 가득차 내부 전시물이 보기 어렵다. 구아영 기자
베트남채무불이행 인근의 '대구읍성 거리박물관'도 완전히 철거된다. 대구읍성 성돌 일부의 유구를 토대로 유구 모형을 전시해온 거리박물관은 인도에 강화유리를 덮은 형태라 습기가 가득차 내부를 보기가 어려웠다.
대구읍성 거리박물관은 2017년 총사업비 약 5억7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북성로 일대 4곳 인도에 모형과 LED 조명을 설치해 꺼져가는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었다. 현재 유일한 거리박물관이지만 관리가 부실해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중구청은 지난 6월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총사업비 12억 원(시비)을 투입해 '귀금속거리 버스킹 존 및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 실시 설계 중이다.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동성로가 대구 유일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귀금속거리 일원 약 320m에 버스킹 존 및 쉼터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문화, 축제, 먹거리 등으로 젊음이 가득한 거리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 구청 측 설명이다.
중구청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대구읍성 조형물과 미디어 시설물이 야외에 놓여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고, 노후화되다 보니 정비 필요성을 느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 초기 유지보수가 되지 않아 영상 송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상물 보강을 통해 대구읍성 상징물 탈바꿈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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