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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세상설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0-22 21: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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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재난 현장으로 뛰어드는 인명구조견이 있습니다.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네 발의 영웅, 인명구조견을 만나봅니다.
함안군에 있는 경남소방본부 119 특수대응단.
이곳에는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세 마리의 119 구조견이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119 구조견과 한 팀으로 움직이는 핸들러, 김승환 소방사는 출근 후 가장 먼저 구조견사동으로 향하는데요.
이곳에 다른 구조대원들과 마찬가지로 3교대로 근무하는 119 구조견 ‘투리’가 있습니다.
[김승환/경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핸들러 소방사 : "투리는 2017년생으로서 이제 독일 세퍼트 종으로서 2020 적금 연체 년도에 배치되었고요. 2022년도에 저랑 같이 임무 수행을 시작해서 지금 3년 차 같이 임무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투리는 지난해 11월 산청에선 실종된 치매 노인을 1시간 만에 찾아냈는데요,
최근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청소년을 사천의 야산에서 실종 2시간 만에 구조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 등록금 대출 .
눈빛만으로도 호흡을 맞추는 핸들러와 119 구조견 투리.
구조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건 훈련과 팀워크입니다.
오늘은 실전처럼 훈련하는 날입니다.
지리산과 인접해 있는 경남 지역 전체를 책임지는 만큼 일반 개들은 소화하기 힘든 고강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진무현/경 직장인대출금리 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소방교 : "저희가 이런 훈련을 하는 이유는 대체로 실종자나 저희가 수색 나가는 구조 대상자분들께서 탈진이나 실족 등의 이유로 앉아 있거나 엎드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구조견이 실제 현장에서 수색을 원활하게 펼치기 위해 저희는 실전과 같은 이런 훈련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투리는 주변의 냄새 아파트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면제 를 맡으며 낯선 지형지물을 빠르게 파악하는데요.
그동안 훈련받은 기술과 사람보다 1만 배 이상 뛰어난 후각으로 실종자를 찾습니다.
[김승환/경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핸들러 소방사 : "구조견이 후각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이제 보편적인 냄새를 차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장에 도착하면 풍량이 방향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겠습니다 풍량 체크와 실종자의 인상착의, 지병이나 특이 사항 같은 것을 파악하고 아니면 자주 갔던 공간이나 마지막 목격자, 이동 지점을 확인해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길을 헤쳐가던 투리가 숨어있던 대원을 금세 찾아냅니다.
[김승환/경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핸들러 소방사 : "실제 (실종자를) 발견했을 시에는 이제 핸들러 운영자가 가까이 갈 때까지 짖음으로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훈련은 119 특수대응단에서도 계속됩니다.
119 대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가야 하다 보니, 다양한 환경에서 신속하게 구조해 내는 훈련을 거듭합니다.
119 구조견과 핸들러는 한 호흡으로 달리며 신뢰를 쌓습니다.
[김승환/경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핸들러 소방사 : "아무래도 현장 나가면 수색 지역에 구조견과 저 단둘이 수색 지역을 커버하기 때문에 이제 힘들어도 같이 힘들고 수색할 때도 이제 같이 방향을 생각하면서 하다 보니 그럴 때 가장 많이 한 팀으로 생각이 많이 듭니다."]
119 구조견이 되면 하루에 한 끼의 식사만 허락되는데요.
언제든 출동 준비가 돼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김승환/경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핸들러 소방사 : "(투리는) 내년에 은퇴를 앞두고 있는 노령견이어서 영양제나 아니면 이제 관절 보호약 그런 것도 같이 추가하고 있고요. 구조견도 어쨌든 동물이다 보니까 사람과 비슷하게 배가 부르면 수색 의욕이나 이제 자기 목적의식이 많이 현저하게 저하됩니다. 그래서 이제 출동량이 가장 좀 비교적 덜한 저녁 시간에 한 끼 맞춰서 밥을 주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 소속 119 구조견 세 마리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252건의 현장에 투입돼 58명을 구조하고, 48명의 사망자를 발견했습니다.
구조견이 현장에 투입되는 기간은 평균 6년 남짓.
투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내년이면 투리는 119 구조견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119 구조견과 함께 구조 현장에서 구조자를 구하기 위해 구조대원들은 매일 같이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립니다.
그리고 오늘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네 발로 달리는 영웅,
119 인명구조견 투리는 핸들러와 함께 현장으로 나갈 준비를 할 겁니다.
구성:정현정/촬영·편집:김동민/내레이션:송지원
KBS 지역국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네 발의 영웅, 인명구조견을 만나봅니다.
함안군에 있는 경남소방본부 119 특수대응단.
이곳에는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세 마리의 119 구조견이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119 구조견과 한 팀으로 움직이는 핸들러, 김승환 소방사는 출근 후 가장 먼저 구조견사동으로 향하는데요.
이곳에 다른 구조대원들과 마찬가지로 3교대로 근무하는 119 구조견 ‘투리’가 있습니다.
[김승환/경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핸들러 소방사 : "투리는 2017년생으로서 이제 독일 세퍼트 종으로서 2020 적금 연체 년도에 배치되었고요. 2022년도에 저랑 같이 임무 수행을 시작해서 지금 3년 차 같이 임무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투리는 지난해 11월 산청에선 실종된 치매 노인을 1시간 만에 찾아냈는데요,
최근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청소년을 사천의 야산에서 실종 2시간 만에 구조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 등록금 대출 .
눈빛만으로도 호흡을 맞추는 핸들러와 119 구조견 투리.
구조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건 훈련과 팀워크입니다.
오늘은 실전처럼 훈련하는 날입니다.
지리산과 인접해 있는 경남 지역 전체를 책임지는 만큼 일반 개들은 소화하기 힘든 고강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진무현/경 직장인대출금리 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소방교 : "저희가 이런 훈련을 하는 이유는 대체로 실종자나 저희가 수색 나가는 구조 대상자분들께서 탈진이나 실족 등의 이유로 앉아 있거나 엎드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구조견이 실제 현장에서 수색을 원활하게 펼치기 위해 저희는 실전과 같은 이런 훈련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투리는 주변의 냄새 아파트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면제 를 맡으며 낯선 지형지물을 빠르게 파악하는데요.
그동안 훈련받은 기술과 사람보다 1만 배 이상 뛰어난 후각으로 실종자를 찾습니다.
[김승환/경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핸들러 소방사 : "구조견이 후각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이제 보편적인 냄새를 차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장에 도착하면 풍량이 방향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겠습니다 풍량 체크와 실종자의 인상착의, 지병이나 특이 사항 같은 것을 파악하고 아니면 자주 갔던 공간이나 마지막 목격자, 이동 지점을 확인해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길을 헤쳐가던 투리가 숨어있던 대원을 금세 찾아냅니다.
[김승환/경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핸들러 소방사 : "실제 (실종자를) 발견했을 시에는 이제 핸들러 운영자가 가까이 갈 때까지 짖음으로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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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대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가야 하다 보니, 다양한 환경에서 신속하게 구조해 내는 훈련을 거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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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출동 준비가 돼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김승환/경남소방본본부 119특수대응단 핸들러 소방사 : "(투리는) 내년에 은퇴를 앞두고 있는 노령견이어서 영양제나 아니면 이제 관절 보호약 그런 것도 같이 추가하고 있고요. 구조견도 어쨌든 동물이다 보니까 사람과 비슷하게 배가 부르면 수색 의욕이나 이제 자기 목적의식이 많이 현저하게 저하됩니다. 그래서 이제 출동량이 가장 좀 비교적 덜한 저녁 시간에 한 끼 맞춰서 밥을 주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 소속 119 구조견 세 마리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252건의 현장에 투입돼 58명을 구조하고, 48명의 사망자를 발견했습니다.
구조견이 현장에 투입되는 기간은 평균 6년 남짓.
투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내년이면 투리는 119 구조견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119 구조견과 함께 구조 현장에서 구조자를 구하기 위해 구조대원들은 매일 같이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립니다.
그리고 오늘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네 발로 달리는 영웅,
119 인명구조견 투리는 핸들러와 함께 현장으로 나갈 준비를 할 겁니다.
구성:정현정/촬영·편집:김동민/내레이션: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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