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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짓도 카페를 몇 해야 보고 소년의“이렇게 편하고 쉬운 탐방로를 통해 명품 고성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는데, 아직도 탐방로 개설이 안 돼 너무 안타깝네요. 빨리 개방해 주세요.” 25일 오전 10시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 서봉의 법정 탐방로 신규 개설을 염원하는 ‘제7회 고성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온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북단 고성군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축제에 참가한 등산객들이 일제히 출발하고 있다.
토성면번영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승래 번영회장과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해 용광열 군의장, 이동균 고성군번 중앙부산저축은행 영회장, 지역주민, 등산객 등 1000여명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축제 참가자들은 미시령관통 도로휴게소 주변의 개막식장에 모여 토성면번영회가 준비한 기념품을 받았고 김승래 토성면번영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말굽포폭 탐방축제 참가자들은 토성면번영회 부회장의 출발 신호에 따라 일제히 탐방에 나섰고 전국적인 명품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왕 사채업자 복 2시간 30분가량의 가을 산행을 즐겼다.
▲ 말굽폭포 법정 탐방로 개설을 염원하는 축제에 참가한 등산객들이 빠르게 산행에 나서고 있다.
미시령 옛길과 미시령 도로를 공무원신용불량 사이로 이어진 말굽폭포 탐방코스는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1번지 일원에 위치한 울산바위(서봉)를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전국 각자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모처럼 활짝 갠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서 일행들과 가을을 만끽했다. 김승래 토성면번영회장은 “울산바위의 2/3가 고성군인데, 설악산을 즐길 수 있는 법정 탐방로가 하나도 없어 등산객 단복수 들의 불편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며 “고성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명산과 명품 바위를 즐길 수 있는 법정 탐방로 개설에 노력해 내년에는 상기 개방이 가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우리 고성군의 명품 울산바위를 가장 가까이서 조망하며 사계절 산행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모처럼 맑 저축은행이자비교 게 갠 쾌청한 날씨 속에 오늘 산행이 등산객들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는 건강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참가자들이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가을 산행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숙박단지인 델피노리조트를 비롯해 많은 리조트가 몰려 있는 이곳에서 가장 가까이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탐방로는 등산 난이도가 낮고, 위험구간이 많지 않아 국립공원설악산사무소의 관리도 다른 탐방로에 비해 훨씬 수월하다는 게 등산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델피노에 투숙한 후 말굽폭포 탐방축제에 참가한 관광객 일행은 “리조트에서 나오면 바로 울산바위를 보면서 탐방할 수 있는 명품 코스인데, 탐방로 개설이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의아하다”며 “좋은 숙박시설과 연계한 탐방로 개설은 국민의 휴양권 보장을 위해서도 하루속히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참가자들은 미시령 관통도로 휴게소를 출발해 폭포민박을 거쳐 말굽폭포를 보고 다시 미시령 관통도로 휴게소로 돌아오며 안전한 산행을 마쳤다. 이어 김승래 토성면번영회장의 사회로 참가자들 전원이 참여한 경품 추첨이 이어져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 울산바위 아래 펼쳐진 비경 말굽폭포를 배경으로 등산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고성군과 고성군번영회 등 지역사회는 고성군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법정 탐방로 1코스(1.2㎞) 말굽폭포∼미시령계곡, 2코스(1.8㎞) 용소골갈림길∼울산바위 서봉까지 총 3㎞의 개설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립공원설악산사무소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연내 매듭을 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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