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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slotnara.info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해 7월 23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복합쇼핑몰 추진상황과 계획을 설명한 후 건의사항 청취 및 의견수렴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지역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영향에 적극 대처하고 소상공인과 사업자간 상생발전 모색을 위한 소통채널인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가 26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26일 오전 3층 중회의실에서 상생발전협의회 킥오프 회의(첫 회의)를 연다.
이 자 바다이야기2 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고광완 시 행정부시장, 소상공인 대표, 사업자 대표,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향후 상생발전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상생발전협의회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준공을 앞둔 대규모점포, 또는 준대규모점포 등록 때부터 운영토록 돼 있다.
'더현대 광주'·'신세계 릴게임황금성 백화점 확장'·'스타필드' 등 3개의 복합쇼핑몰 중 지난 11월 20일 가장 먼저 착공식을 가진 '더현대'는 2027년 말 완공, 2028년 상반기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상생발전협의회는 2년 더 빨리 가동에 들어간 셈이다.
앞서 지난 15일 같은 자리에서 열린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는 3개 대 릴게임갓 규모점포 출점이 성사되면 광주에 16조 4천412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끼칠 것으로 전망됐다.
건설·조성 등 시설 투자 단계의 경우 생산유발효과 10조 7천174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조 5천318억 원을 발생하고, 5만 7천123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추정됐다.
점포 운영 단계에서는 연간 생산유발효과 5조 7 바다이야기오락실 천23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조 5천100억 원을 발생하고, 고용 창출 효과는 4만 6천933명으로 분석됐다.
복합쇼핑몰 3종이 들어설 경우 소상공인 대책으로 광주골목포인트 발행과 상생복합시설 조성, 특례보증을 통한 지원 확대, 대규모점포와 1대 1 매칭 지원 대책이 제안됐다.
하지만 이 같은 장밋빛 청사진에 대해 바다이야기고래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 보고회 현장에서 나왔다.
재래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단체 대표들은 "전체 업종 매출 증가라는 중간 용역보고서의 결론을 유지한 채 일부 수치만 조정했을 뿐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신뢰성 없는 용역"이라고 반발했다.
이들은 "지역상생 방안이 부족하다"면서 "주변 상권 피해와 현실성 부족"을 이유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상생발전협의회는 향후 복합쇼핑몰의 긍정적 효과는 살리되 주변 상권 보호와 상생 대책 마련을 위해 사업자와 소상공인간 신뢰를 바탕으로 인식의 간극을 줄이는 협의를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광주지역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영향에 적극 대처하고 소상공인과 사업자간 상생발전 모색을 위한 소통채널인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가 26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26일 오전 3층 중회의실에서 상생발전협의회 킥오프 회의(첫 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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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5일 같은 자리에서 열린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는 3개 대 릴게임갓 규모점포 출점이 성사되면 광주에 16조 4천412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끼칠 것으로 전망됐다.
건설·조성 등 시설 투자 단계의 경우 생산유발효과 10조 7천174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조 5천318억 원을 발생하고, 5만 7천123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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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 3종이 들어설 경우 소상공인 대책으로 광주골목포인트 발행과 상생복합시설 조성, 특례보증을 통한 지원 확대, 대규모점포와 1대 1 매칭 지원 대책이 제안됐다.
하지만 이 같은 장밋빛 청사진에 대해 바다이야기고래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 보고회 현장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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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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