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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세상설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03 20: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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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최대 관심 지역인 수도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전·현직 의원들의 릴레이 출마 선언으로 서울·경기·인천에서만 15명의 후보가 경쟁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등 현역 광역단체장을 제외하면 출마 의사를 밝힌 현역 의원이 없어 인물난 속에 적막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선거 예비 후보 등록일인 3일 민주당에서는 예비 후보들의 광폭 행보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유력 주자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민주당에서는 정 구청장 외에 출마 의사를 릴게임손오공 밝힌 현역 의원만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전현희·서영교·박홍근·김영배 의원 등 5명에 달한다. 원외인 박용진 전 의원까지 합하면 후보만 총 7명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오 시장이 5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당내 경선의 흥행을 뒷받침해 줄 현역 의원들의 출마 소식은 들려오고 있지 않다. 윤희숙 전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지만 선수 등 경력이 짧아 인지도 측면에서 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경원 의원 정도가 출마를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민주당에서는 재선 도전에 나서는 김동연 경기도 지사를 비롯해 6선의 추미애 의원과 이날 출마를 선언한 권칠승 의원을 비롯해 김병주·한준호 의원도 출마 의사를 드러냈다. 원외에서 도전을 선언한 양기대 전 의원까지 합하면 총 6명의 후 야마토게임예시 보가 경기도 지사 후보로 나섰다. 이와 반대로 국민의힘에서는 원유철·심재철 전 의원 등 원외 인사만 출마 의사를 밝혔고 현역 의원의 출마 소식은 없다. 김은혜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만 경기도 선거 판세가 야권에 불리해 현역 의원들의 결심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인천 릴게임골드몽 탈환’을 목표로 한 민주당은 박찬대·김교흥 의원이 인천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제외하면 손범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 등 원외 인사 일부만 도전 의사를 공식화한 상태다. 국민의힘 3선 의원 출신인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은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 열기가 기울어진 수도권 상황과는 달리 백중세를 보이는 부산·경남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PK)이 오히려 6·3 지방선거에서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시장인 박형준 시장과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전 의원은 통일교 로비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지만 설 직후 출마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의원 외에도 민주당에서는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울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상욱 민주당 의원의 대결 가능성이 크다. 하나로 합쳐진 충남대전특별시의 초대 시장도 관심사다. 민주당에서는 박수현·장종태·장철민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출사표를 던졌고 국민의힘에서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만 야권 후보자들이 난립해 있다. 대구광역시장 선거 후보로 주호영·윤재옥·추경호·최은석·유영하 의원 등 현역 의원만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 국회의원 12석 가운데 절반이 대구 시장을 노리는 셈이다. 이에 더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까지 출마를 예고하며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된다. 경북도지사 선거에도 현직인 이철우 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을 포함해 최경환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재원 최고위원 등 중진급 인사들이 격돌한다. 만약 대구·경북이 통합된다면 야권 후보로만 10명이 넘는 인사들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반대로 민주당 텃밭 광주·전남에서는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을 놓고 민주당 인사들의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광주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민형배·정준호 의원이, 전남에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개호·신정훈·주철현 의원이 출마했다. 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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