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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서울 중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3.23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서미선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정원오 예비후보가 이번엔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제기된 '응봉동 기숙사' 건립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성동구 응봉동 4-2번지에 반값 기숙사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면 어떤 결정을 하겠느냐"고 2018년 당시 해당 공공기숙사 건립을 반대 릴짱 했던 정 후보를 겨눴다.
박 후보는 "2018년 당시 서울 성동구청장이었던 정 후보는 응봉동 기숙사 건립 관련 '분명히 반대한다', '한국장학재단에 강력히 항의한다'는 입장을 주민 민원에 여러 차례 직접 답변한 바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응봉동 행복기숙사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한 사업으로, 월 15만 릴게임황금성 원 수준, 1000명 규모의 공공기숙사였다"며 "그러나 인근 아파트에서 리버뷰 훼손, 집값 하락 등의 우려가 제기되자 성동구는 해당 사업에 반대 입장을 유지했고, 그 결과 사업은 5년 이상 표류한 끝에 결국 성동을 떠나 용산으로 이전돼 이제야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같은 시기 서대문구, 성북구는 갈등 속에서도 '공 바다이야기부활 공성'이라는 가치를 붙잡고 기숙사를 완공해냈다. 그들에게는 있고 후보님께는 없었던 것은 무엇이냐"고 따져물었다.
박 후보는 "정 후보가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 주민과의 갈등 때문에 대학 기숙사 건립이 쉽지 않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정 후보는 성동구의 조정능력으로 '최근 10년간 서울에서 지어진 기숙사는 한양대가 유일하다'고 말 야마토게임장 씀하셨다. 이 역시 사실과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화여대(2581명), 홍익대(1102명), 연세대(908명), 서울대(956명) 등 2016년 이후 17개 대학에 총 1만명이 넘는 인원의 기숙사가 공급됐다"면서 "정 후보가 거짓된 사실을 말씀했다"고 주장했다.
릴짱릴게임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 후보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3.22 ⓒ 뉴스1 이승배 기자
이에 대해 정 후보 측은 입장문을 내고 "2016년 이후 추진된 대학 기숙사 가운데, 지역 상생 협력을 통해 법적 다툼 없이 건립까지 이어진 사례는 한양대 기숙사가 유일하다는 취지"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 측은 "이화여대, 연세대, 홍익대, 서울대 등은 정 구청장 취임 당시 이미 건축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됐거나 마무리된 상태였고, 이중 이화여대, 홍익대 등은 학교·주민·관할지자체 간 법적 분쟁으로 인해 준공이 지연된 사례들"이라면서 "고려대는 갈등으로 인해 기숙사 건립이 끝내 무산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면 한양대 기숙사는 성동구가 갈등을 방치하지 않고 직접 조정과 중재에 나서면서, 법적 쟁송 없이 해법을 만든 경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 측은 성동구청장 재임 당시 응봉동 기숙사 건립에 반대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성동구는 당시 용답동을 대안 부지로 제안하고 적극 협의를 추진했으나, 한국장학재단 측이 최종적으로 다른 부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최초 제기 당시, 재단 측에서 용도에 맞지 않은 부지를 제안해 성동구가 당시 수립한 도시개발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돼 이에 성동구는 당시 정책위의장인 홍익표 의원의 협조하에 대체 부지를 제안했고, 재단 측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했다"고 했다.
정 후보 측은 "그러나 한국장학재단 측은 성동구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고, 서울의 다른 부지(용산)를 선택해 2024년 착공했다"고 부연했다.
정 후보 측은 이어 "주민 의견과 기존 도시계획을 함께 고려해 대안을 제시하고 소통한 행정을 두고, 이를 성동구의 일방적 반대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에도 맞지 않고 도시행정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mrlee@news1.kr
(서울=뉴스1) 이승환 서미선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정원오 예비후보가 이번엔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제기된 '응봉동 기숙사' 건립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성동구 응봉동 4-2번지에 반값 기숙사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면 어떤 결정을 하겠느냐"고 2018년 당시 해당 공공기숙사 건립을 반대 릴짱 했던 정 후보를 겨눴다.
박 후보는 "2018년 당시 서울 성동구청장이었던 정 후보는 응봉동 기숙사 건립 관련 '분명히 반대한다', '한국장학재단에 강력히 항의한다'는 입장을 주민 민원에 여러 차례 직접 답변한 바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응봉동 행복기숙사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한 사업으로, 월 15만 릴게임황금성 원 수준, 1000명 규모의 공공기숙사였다"며 "그러나 인근 아파트에서 리버뷰 훼손, 집값 하락 등의 우려가 제기되자 성동구는 해당 사업에 반대 입장을 유지했고, 그 결과 사업은 5년 이상 표류한 끝에 결국 성동을 떠나 용산으로 이전돼 이제야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같은 시기 서대문구, 성북구는 갈등 속에서도 '공 바다이야기부활 공성'이라는 가치를 붙잡고 기숙사를 완공해냈다. 그들에게는 있고 후보님께는 없었던 것은 무엇이냐"고 따져물었다.
박 후보는 "정 후보가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 주민과의 갈등 때문에 대학 기숙사 건립이 쉽지 않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정 후보는 성동구의 조정능력으로 '최근 10년간 서울에서 지어진 기숙사는 한양대가 유일하다'고 말 야마토게임장 씀하셨다. 이 역시 사실과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화여대(2581명), 홍익대(1102명), 연세대(908명), 서울대(956명) 등 2016년 이후 17개 대학에 총 1만명이 넘는 인원의 기숙사가 공급됐다"면서 "정 후보가 거짓된 사실을 말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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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 후보 측은 입장문을 내고 "2016년 이후 추진된 대학 기숙사 가운데, 지역 상생 협력을 통해 법적 다툼 없이 건립까지 이어진 사례는 한양대 기숙사가 유일하다는 취지"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 측은 "이화여대, 연세대, 홍익대, 서울대 등은 정 구청장 취임 당시 이미 건축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됐거나 마무리된 상태였고, 이중 이화여대, 홍익대 등은 학교·주민·관할지자체 간 법적 분쟁으로 인해 준공이 지연된 사례들"이라면서 "고려대는 갈등으로 인해 기숙사 건립이 끝내 무산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면 한양대 기숙사는 성동구가 갈등을 방치하지 않고 직접 조정과 중재에 나서면서, 법적 쟁송 없이 해법을 만든 경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 측은 성동구청장 재임 당시 응봉동 기숙사 건립에 반대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성동구는 당시 용답동을 대안 부지로 제안하고 적극 협의를 추진했으나, 한국장학재단 측이 최종적으로 다른 부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최초 제기 당시, 재단 측에서 용도에 맞지 않은 부지를 제안해 성동구가 당시 수립한 도시개발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돼 이에 성동구는 당시 정책위의장인 홍익표 의원의 협조하에 대체 부지를 제안했고, 재단 측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했다"고 했다.
정 후보 측은 "그러나 한국장학재단 측은 성동구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고, 서울의 다른 부지(용산)를 선택해 2024년 착공했다"고 부연했다.
정 후보 측은 이어 "주민 의견과 기존 도시계획을 함께 고려해 대안을 제시하고 소통한 행정을 두고, 이를 성동구의 일방적 반대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에도 맞지 않고 도시행정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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